전통 돌상 또는 단아하고 자연스런 데코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떡의 가장 기본재료인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했어요.

단아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참 아름답죠?

백일에는 정결과 흰머리가 될 때까지 장수하라는 의미로 아무것도 넣지 않은 백설기를 상에 올립니다.

(백일에는 백설기, 수수팥단지를 준비하시면 되시구요,

좀 더 준비하실 경우에는 오색송편, 인절미 정도를 더하시면 됩니다.)

돌에는 백일때에 하얗게 해주던 백설기에 다양한 색을 입혀 색색깔의 다양한 꿈을 꾸라는 의미로 알록달록 무지개떡을 주로 해줍니다.

(첫돌에는 백설기 또는 무지개떡, 수수팥단지, 오색송편을 준비하시면 되시구요,

좀더 하실경우엔 인절미, 약식등을 더하시면 됩니다.)

* 케익사이즈 : 지름20cm, 높이 4.5cm

* 기본 : 백설기케익.

* 색소가 아닌 천연재로로 색을 낸 색편으로도 변경가능합니다.(10,000원 추가)